세상에는, 코인을 투자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으로 나뉜다.코인투자를 안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같다.-'사이버머니를 누가사냐?'-'어디다 써먹냐?'난, 코인은 안하지만, 거래소 주식(두나무)은 가지고 있다. 미국 국채를 판매를 위해선, 스테이블 코인을 흥행시켜야 하며, 스테이블코인을 흥행시키려면 코인시장이 죽으면 안되기 때문이다.쉽게말해, 누가 사기 때문에 코인에 발을 담그고 있는거지.하지만, '코인을 어디다 써먹냐?'라는 의문에는 나조차도 납득을 하지 못했다. 스테이블코인이 화폐라는 것에도 동의가 안됐다. 기존 은행시스템이 느리고 수수료가 비싸서, 스테이블코인을 쓴다면, 기존 은행시스템을 빠르게 고치고 수수료 낮추면 되는거 아니야?그런데, 쓸모가 있고, 이미 엄청난 규모로 쓰이고 있는 코인이 있었다.이 글을 이해하려면, 먼저 하이퍼리퀴드 거래소부터 출발해야 한다.하이퍼리퀴드 거래소는 요즘 가장 핫한 거래소다.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주식오일이나 가스, 금은 같은 원자재코인심지어 미국 물가발표 배팅까지돈을 걸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거래하는 거래소다.우리나라에서 삼성전자 2배 etf 출시되서 엄청 화제였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6종목이 27일 동시 상장됐다. 운용사별로 보수, 총자산 규모 등 세부 구성요소에서는 차이가 있다. 이날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신탁·KB·키움·하나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상승 시 수익률 2배를 얻는 레버리지 ETF를 각각 1종목씩 상장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삼성그런데, 하이퍼리퀴드 거래소에서는 제도권에서 허용해주지 않는 3배 4배, 그 이상 까지도 거래 가능하다. 미국인 중에 한국 주식을 사고 싶은 사람도, 증권사에선 못사지만, 하이퍼리퀴드에선 거래 가능하다.그러면서도, 수수료가 싸다. 다른 암호화폐 기반 거래소는(예를들어 이더리움 기반이라면), 이더리움 수수료+거래소 수수료를 2중으로 내야 한다. 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코인수수료가 없는 자체 코인(하이퍼리퀴드 코인)을 이용하기 때문에, 거래소 수수료만 내면 된다. 단타 위주의 트레이더라면 수수료 지출 무시 못하니 어마어마한 장점임.게다가 안전하다. 대표적인 하이퍼리퀴드 하이닉스'>하이퍼리퀴드 하이닉스 코인 거래소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는, 거래소 서버에 코인을 맡겨놓고 거래를 한다. 거래소에 A의 코인을 B가 산다면, 거래소 안의 코인이 전송되는게 아니고, 명의만 A에서 B로 바뀌는 것임. 그래서 거래소가 해킹당해 자산이 날아가는 경우가 있고, 작은 거래소는 운영진이 먹튀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개인 코인지갑(개인의 컴퓨터나 서버)에 두고 거래를 하는거라, 실제로 코인이 전송되는 방식임. 거래소가 공격당하거나 다운되어도, 돈이 날아가지 않는다. 트레이더 입장에서 엄청난 장점임.이렇게 개인 지갑을 기반으로 거래하면, 필연적으로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는데(실제로 코인을 전송해야 하니), 하이퍼리퀴드 거래소는 리플과 트론의 10배 이상의 속도를 가진 자체 코인을 씀. 그래서,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같은 중앙서버식 거래소와 속도차이가 거의 없음.그러면서도, 365일 24시간 열려있다. 최근 이란전쟁만 해도, 금요일 저녁에 전쟁이 시작되었는데, 기존 거래소들이 문을 닫을때, 전쟁으로 돈을 벌고자 하는 수많은 트레이더들이 하이퍼리퀴드에 몰려들었음.[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주말, 전통 선물 시장이 문을 닫은 사이 해외 크립토 트레이더들은 암호화폐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원유 가격 방향에 베팅했다.13...이러한 이유로, 파생, 선물, 퀀트, 개미 등 온갖 투자자들이 하이퍼리퀴드를 이용하는 중임.그 결과, 하이퍼리퀴드 거래소의 매출은 파죽지세로 늘어남. 2023년 첫해, 수천만달러 수준이었던 매출이, 2025년에는 8억달러까지 늘어남.근데 연 매출 8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거래소 직원의 숫자는 몇명일까?바로 11명ㅋ출처: 레딧MIT출신 개발자 11명이, 시작부터 거래소의 거의 모든 것을 전산화 자동화함. 인력이 거의 필요 없는 것.어떤가?하이퍼리퀴드 거래소 투자에 구미가 당기지 않나?근데, 하이퍼리퀴드 거래소는 비상장인데 어떻게 하냐고?여기서 아주 독특한 점이 있음.바로, 거래소의 수익과 거래소 자체 코인의 가치가 비례하도록 판을 짜놓음.거래소 수수료의 97프로는 자동으로 하이퍼리퀴드 코인을 강제매수해서, 소각하게 세팅되어 있음.출처: amb 크립토 주식에서 자사주 소각이라는 하이퍼리퀴드 하이닉스'>하이퍼리퀴드 하이닉스 말을 들어봤지? 회사가 돈을 벌면, 회사 주식을 사서 없애버림. 그럼 회삿돈은 그대론데, 주식수가 줄어드니, 1주당 가치는 올라가지.하이퍼리퀴드도 똑같음.사람들이 거래소에서 온갖것에 베팅을 하면, 하이퍼리퀴드 코인의 갯수는 줄어듬.그러니 가격이 올라감.특히, 그 비율이 95프로에 이르니, 사실상 거래소 수익=코인 가치상승분임.그래서, 하이퍼리퀴드 거래소에 투자하고 싶으면, 하이퍼리퀴드 코인을 사면 됨.근데 코인거래라는게, 쉽지 않음. 개인들은 코인지갑 만드는 것 조차 생소함. 기관 투자자들은 각종 규제때메 코인을 직접 담을 수 없음.여기서 또 독특한 점이 있음.코인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진다면, 코인을 보유한 회사를 상장시키자!규제 때문에 코인을 못사는 기관도, 주식은 살 수 있음. 코인에 생소한 개인도 주식은 살 수 있음. 각종 연금 자금들도 주식은 살 수 있음.그 주식이 티커 purr임.[코인거래소 수익 =코인 수익 =purr 수익]이라는 명제를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임.purr의 주가와 하이퍼리퀴드코인 가격 비교차트.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을 모을 뿐, 비트코인의 운영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purr은 하이퍼리퀴드 거래소와 제휴관계임.여기까지 잘 이해했어도, 좀 껄끄러울 것임. 이렇게 논리로 잘 설명되도, 남들이 안하는 것은 내키지 않는 것이 본능이기 때문.하지만, 골드먼삭스는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를 팔고 purr을 이미 삼. 트럼프도 purr을 가지고 있음.출처: 한국경제tv이미 큰 손들은 기존 알트코인에서 손을 떼고, 하이퍼리퀴드에 발을 넣고 있음. 하이퍼리퀴드 거래소의 월 최대 거래대금은 무려 500조원에 달함(점유율 70%). 트레이더들 입장에서, 막대한 거래대금으로 호가창이 안비어 있어야 원활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탈하기 힘든 구조임. 근데, 리스크가 있음.리스크는 거래소, 코인, PURR 3가지로 나눠서 설명하겠음.하이퍼리퀴드 거래소는 규제의 사각지대를 요리조리 피한 무법자 같은 존재임.당국에서 허용하지 않는 엄청난 레버리지 거래나, 거래지원이 아직 안되는 다른 나라의 주식, 미국 물가지수 베팅처럼 도박이나 다름없는 것을 지원함. 그래서, 큰 리스크가 2개임. 하나는 정부 규제고, 하나는 경쟁거래소의 등장임. 하이퍼리퀴드 하이닉스'>하이퍼리퀴드 하이닉스 정부규제 가능성은 확실히 있음. 실제로, 기존 선물거래 위원회들이, 하이퍼리퀴드를 혼내달라고 압박을 하는 중임.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대형 거래소 ICE와 CME그룹이 탈중앙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를 미국 상품거래 규제 체계에 편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하지만, 여기서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함. 미국의 막대한 부채 때문에, 국채를 사줄 놈들이 절실한 상태고, 현재 미국채 매수를 가장 빠르게 늘리고 있는 곳은 스테이블코인임.따라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이 늘어나는게 중요함. 그런데, 스테이블 코인의 용도에서, 송금이나 결제에 쓰는 비율은 아직까진 아주 작은 비율뿐임. 핵심은 선물거래 시장임. 변동성이 심한 선물거래를 하려면, 가격이 고정되고, 블록체인으로 비교적 보안이 잘 갖춰진 스테이블 코인이 그만큼 많이 필요한 것. 그런데, 기존 블록체인 기반 선물거래소는 코인거래에 치중되어 있음. 그런데 하이퍼리퀴드가 등장하면서, 코인 외에 오일, 원자재, 심지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까지 거래가 됨. 드디어 코인생태계의 밖에서도 쓰이는 코인이 나온 것. 하이퍼리퀴드에서 거래중인 하이닉스고로, 하이퍼리퀴드 거래소가 잘나가야, 스테이블코인 사용량도 많아지는, 얽히고 설킨 관계가 된 것. 그래서, 미국 정부가 하이퍼리퀴드를 패대기 치지 못한다고 봄. 트럼프가 계속 말을 이랬다저랬다 바꾸면서, 선물시장을 요동치게 만드는게, 선물시장을 키우고, 스테이블코인 수요를 올리기 위한게 아닌가 싶은 의심이 감. 트럼프 본인도 purr 들고 있음. 11번째에 purr가 있음경쟁사 등장이것도 가능성은 있으나 단기적으론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는게 결론임. 우선, 선물시장은 막대한 자금이 왔다갔다함. 그렇기 때문에, 내 주문을 받아줄 상대가 필요함. 그래서, 거래대금이 크다는 것 자체가 곧 해자로 작동함. 또한, 트레이딩에서는 퀀트나 스캘핑처럼, 거래횟수가 엄청나게 많은 사람도 많음. 그런사람들 입장에서 코인수수료가 없는 자체코인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도 해자임. 공짜보다 어떻게 더 싸게 하나?게다가, 하이퍼리퀴드는 비(非)코인투자자에게 안알려졌을 뿐, 이미 공룡임. 신생기업이, 연매출 1조원을 찍는 공룡보다 더 저렴한 수수료나 보상을 하이퍼리퀴드 하이닉스'>하이퍼리퀴드 하이닉스 들고나오긴 힘듬. 실제로, Aster라는 신생거래소가 똑같은 시스템에 엄청난 보상을 주면서, 잠시 점유율 70%를 차지한 적이 있으나, 유저들은 보상만 먹고 다시 하이퍼리퀴드로 돌아감. 현재 애스터의 점유율은 15%정도.코인 리스크는 거래소에 비하면 별로 걱정 안해도 될듯. 비트코인 같은 코인은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 보상으로 코인을 얻을 수 있음. 코인 발행량이 늘어날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올라가며 발행량이 조절되는 식임. 문제는 채굴 업자들이 많으면 코인 발행량도 늘어나고, 그러면 가치가 희석된다는 점임. 이걸 상쇄하기 위해 반감기라는 시스템이 있지만, 어쨋건 코인수는 늘어남.반면에 하이퍼리퀴드코인은 발행량은 10억개로 고정임. 대신, 일단은 일부만 시장에 풀려서 거래가 되고, 매달 6일마다 일정규모의 코인이 새로 풀림.고로, 풀리는 하이퍼리퀴드 코인의 수량은 일정한데, (거래소가 성장할수록)소각되는 물량은 늘어남. 수많은 코인들은 점점 물량이 늘어나며, 시가총액을 n빵해 나가는데, 하이퍼리퀴드코인은 처음부터 점점 희귀해 지도록 세팅이 되어 있음.3번째로 purr의 리스크임. 이건 뭐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워낙 유명하니, 아는 내용이 많을텐데, 그래도 설명하자면, 코인을 최대한 많이 모으는게 회사의 목적임. 그래서, 주가가 어느정도 오르면, 증자나 전환사채 같은걸로 자금을 끌어오고, 그걸로 코인을 더 많이 사는걸 무한반복함. 그래서, 일시적으로 주주가치 희석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임. 물론,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그랬지만, 추종하는 코인의 가치만 우상향한다면야, 주주가치 희석이 되어도 어쨋건 주주의 호주머니는 두둑해짐. 고로, 코인이 우상향 하냐마냐가 중요하지, purr의 사업모델 자체는 이미 검증되었다고 보면 됨. 그럼, 하이퍼리퀴드 거래소와 코인이 성장할 룸은 아직 남았나?ㅇㅇ.일단, 하이퍼리퀴드 거래소 이용자수는 아직 겨우 100만명대임. 그리고, 거래대금의 절반 이상이 코인이 아닌 것에서 나옴. 코인불장이 오지 않아도, 오일, 원자재, 주식 선물쪽 트레이더들이 유입되면 성장할 수 있음. 그리고, 코인도 마찬가지임. 현재 코인 시총기준 10위권임. 도지코인보단 위고, 트론 아래임. 출처: 트레이딩뷰하이퍼리퀴드코인은, 리플 처리속도의 10배 이상이고, 트론보다 하이퍼리퀴드 하이닉스'>하이퍼리퀴드 하이닉스 쌈(하이퍼리퀴드 거래소 내 거래는 수수료가 없음). 솔라나는 시총은 크지만, 솔라나는 본인 기반으로 다른 코인을 만들기 쉽다는게 핵심이라, 잡코인불장이 오거나 밈코인 붐이 오지 않는 이상 우상향하기 힘듬. 고로, 하이퍼리퀴드코인이 트론을 따라잡으면 현재 시총의 1.5배솔라나를 따라잡으면 2.5배리플을 따라잡으면 4배임. 이건 시총 기준인거고, 하이퍼리퀴드 거래소의 수익으로 코인이 소각되면, 자사주 소각처럼, 같은 시총이어도 코인 가치는 당연히 그 이상으로 올라감. 그리고 purr는 적정한 가격인가?리츠나, 코인보유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는, nav라는 걸 봄.NAV(Net Asset Value)란 리츠의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차감한 순자산가치를 의미하며, 리츠의 내재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자산의 장부가격이 아닌 최근 감정평가액을 반영해 계산되며 1주당 NAV는 이를 주식수로 나누어 산출됩니다. 주가와 1주당 NAV를 비교하여 리츠가 고평가 또는 저평가되었는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만약 리츠 주가가 가치보다 ...seoulpi.ionav는 그 회사가 가진 자산대비 주가가 몇배냐를 보는 것임.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Nav 1배 이상, 최대 2배 사이에서 거래되었음.왜 1배가 아니고 1에서 2배 사이냐?기관투자자들과 연금때문임. 연금저축이나 기관투자자들은 규제 때문에 코인을 직접 살 수 없음. 하지만, 주식은 살 수 있지.그래서, 일반적인 리츠보다 NAV가 높게 형성됨. purr는 보유중인 하이퍼리퀴드 코인 가치에 비해, 시가총액이 1.05배 정도 됨(전환사채 등 희석조건을 고려시 1.2배). 저번주까진 1배 이하였으니 코인을 사는 것에 비해 많이 싸게 살 수 있었으나, 금요일과 월요일에 엄청 오름.지금부터는 할인가는 아니고, 정가에 사는셈.프리미엄이 NAV 1.5까지는 갈 수 있다고 치면, 괜찮은듯.워낙 생소한 분야라 글이 길었음. 정리하자면,-미국은 스테이블코인을 밀어줘야 함.-그때, 스테이블코인 수요를 팍 늘려주는 거래소 등장-압도적인 안전성, 초고속, 싼 수수료가 무기-23년 매출 천만달러짜리가 25년 연매출 8조달러-그 거래소 가치는 코인에 연동됨-그 코인의 가치는 purr에 연동됨 -골드먼삭스 같은 기관도 사기 시작함. 결론선동을 당할거면, 일찍 당해볼까?
주식엔 하이닉스·코인엔 하이퍼리퀴드… 자본시장 흔드는 ‘주도주 장세’
하얀철편70
2026-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