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굉장히 춥네요. 경량패딩으로도 충분하던 것이 롱패딩이 아니면 안되는 날씨가 되버렸습니다. 저는 요즘 못 읽었던 책도 읽고, 해보고 싶었던 공부도 하기 위해서 스터디 카페에 다니고 있습니다. 몇년간 회사 다니다가 갑자기 아침부터 스터디카페 가려니 쉽지 않네요,, 그래도 꽤나 괜찮은 공간을 발견해 소개해드립니다. 작심스터디카페 화곡역점입니다.(내돈내산 리뷰입니다.)작심스터디 카페는 2,3곳 정도 다녀본 것 같아요. 그 땐 일일권, 시간권을 끊어서 공부하러 갔었는데 이번엔 기간권을 끊어서 다니고 있습니다.작심스터디카페가 서울에 정말 많은데, 지점마다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더라구요. 이전에 다녔던 곳은 분위기가 좀 다크했는데, 화곡역점은 분위기도 밝고 시설도 새로워서 좋습니다. 작심스터디 카페 화곡역점은 화곡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습니다. 출구로 하면 7번 출구입니다. 스터디카페는 7번출구 바로 앞 건물 8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높은 층에 있는 스터디카페는 처음이네요 ㅎ빌딩 입구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나옵니다. 8층을 눌러주고,9층에 '체대입시', '스포츠센터'가 불안했지만 일단 스터디카페 관리 올라갔습니다. 다른 많은 스터디카페들처럼 키오스크로 이용권을 결제하고, 출입하는 형식입니다.제가 고등학생 때는 독서실마다 총무를 보시는 분이 있고 그분께 결제를 했는데,, 이젠 너무 옛날 이야기네요ㅎ시설은 정말 좋습니다. 제가 가본 스터디 카페들 중에서 가장 개방감있고, 넓네요.좌석들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출입문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데스크. 뭐,, 네 예쁩니다.대학교 도서관 같은 책상. 가운데에 있는 스탠드가 켜져있어서 노트북하기에도 좋고, 책 보기에도 좋습니다. 스탠드 밑에는 콘센트가 많이 있어서 여러개의 충전기를 꽂을 수도 있어서 편할 것 같네요. 가장 안쪽 벽에 붙어있는 책상들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왔을 때 공부하기 좋겠네요. 확실히 스터디카페는 예전의 독서실과는 다르게 칸막이 없는 좌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는 칸막이 있는 좌석에서는 공부를 잘 못하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스터디 카페 가운데에는 이런 4인 데스크가 여러개 있습니다. 이 좌석 역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기 좋겠네요. 그런데 이런 오픈된 공간을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ZAKSIM ROOM을 만들어두셨네요.유리문 스터디카페 관리 안쪽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있습니다. 3개의 Room이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아마 Secret이 아닐까 하는,,독서실 같은 공간, 그나마 오픈된 공간도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들어가봤는데, ZAKSIM ROOM에는 밖처럼 클래식이 나오지 않고, 백색소음(아날로그로 틀어두신다고 합니다)만 들리네요.출입문 바로 옆에 있는 스터디룸입니다. 옷걸이, 화이트보드(매우큼)도 있는게 준비 많이 해두신 것 같습니다. 그럼 좌석 이외의 시설들도 한번 볼까요.일단 공기청정기가 공간마다 있는 게 좋네요,,탕비 공간도 있고, (커피 맛있습니다)다른 곳에도 있지만 간단한 사무용품을 빌릴 수도 있습니다. 탕비 공간 옆에는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냉장고와 스타일러(?!!?!)가..너무 어그로 같아 아직 안쓰고 있는데 곧 써보겠습니다. 공부하기 싫은 날 읽으라고(?) 책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작심 스터디카페 대표님의 취향이 반영된 듯합니다. 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안마기가 2대나 있어 졸려오는 점심이나 공부 끝난 저녁에 사용하면 딱입니다. 공부하다 잠시 쉴 수 있는 소파도 있구요, (다른 작심에서는 스터디카페 관리 좌석 밖에 보지 못했는데 확실히 공간이 넓으니까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네요) 책 등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도 있습니다.(이용권 별도 결제 필요) 출입문이 2개인 것 같네요? 후문입니다. 경치가 좋긴합니다..저녁쯤에 찍었는데 노을이 예쁘네요. 저는 8-9시 이용시작 ->17-18시 이용종료의 루틴으로 이용 중인데요,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공유해보자면 [장점] 넓다 ->다른 스터디카페들에 비해서 확실히 넓습니다. 대학교 도서관 같은 느낌입니다. 사람이 별로 없다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더 넓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좌석의 선택지가 많다. 얼핏봐도 사용가능한 좌석의 종류가 6-7가지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편의시설이 많다 ->안마의자, 스타일러, 다양한 탕비시설 등조명이 세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음 ->가끔 눈아프게 조명을 설치한 스카들도 있는데 그곳들에 비하면 은은한 편입니다. 카카오톡 스터디카페 관리 채널 응답이 빠르다. 커피가 맛있다.[단점]9층에 체육 입시 학원 / 스포츠센터가 있는데, '쿵쿵'거리는 스터디카페 관리 소리(농구공을 튀기거나 뛰어다니는 소리)가 많이 난다. ->가끔은 헛웃음이 나올정도로 많이 납니다. 이 부분은 스터디카페를 결정하실 때 정말 중요한 부분 같은데, 저도 이것 때문에 엄청 고민했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을 하거나, 이어플러그를 사용하더라도 그걸 뚫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무조건 독서실 같은, 아무것도 안들리는 조용한 공간에서만 공부를 해야한다'라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그런 건 아니고 조금 소음이 있더라도 잘 집중할 수 있거나, 공부하실 때 어느정도의 소음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용에 불편함 없을 것 같아요.(저도 그런 편이긴한데 그래도 신경이 쓰입니다) 점주님도 굉장히 큰 문제로 여기시는 것 같네요휴게실이 없다 ->저같이 아침에 와서 저녁에 가시는 분들에게는 치명적입니다. 직접 챙겨먹는 분들은 다른 스카를 선택하시거나 방법을 강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책상이 낮다 ->의자에 비해 책상이 좀 낮습니다.. 저녁이 되면 허리가 아파요,,(하지만 안마의자가 있어서 좀 낫습니다 ㅎ)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용하다가 또 느낀 점이 있으면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창원스터디카페 관리형독서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친환경 시스템!
낙관적인전류82
2026-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