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 눈깔로 타이핑 치며 돌아온 여덟 번째 일기에오.아직도 이 땐 너무나도 더운 한여름.. (물론 오늘도 더움)급하게 도쿄에 하루 더 머물게 된 정은씨우리 집에서 하루 자기로 했다.저녁에 다 문 닫아서 편의점에서 맘에 드는 거 하나씩 사 가서 저녁 먹기츠케멘으로 숙박비 지불하는 정은씨우리 동네 유일한 맛집중 하나인 츠케멘을 소개해 줬다.남김없이 다 먹고 만족한 그녀오랜만에 또 먹고 싶으네각자 일정이 있어서 잠만 자고 같이 아침밥 먹은 사이초밥 먹고 싶다 했는데 오후 비행기라 급하게 마트에서 초밥 사 와서 냠냠 묵기정은피셜 젤 맛있었다고 했다역시 마트 초밥 짱!그녀를 시부야까지 데려다주는 길... 친구를 보내는 길은 항상 시원섭섭하다시원섭섭을 뒤로하고 마라탕 해먹기 ㅋ집에서 보내준 뉴진면과 분모자 알차게 써먹기 헤또 한 명이 가유...성당에서 날 너무 잘 챙겨줬던 현수햄...일본 회사 퇴사하고 캐나다 워홀 떠나신다고 송별회를 했다 ㅠ항상 가던 신오쿠보 그곳에서...사장님이 서비스로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은 오뎅탕을 주셨음... ㅠ눈물의 송별회도 끗드디어 정아 차례 (정아야 보고 있지? 드디어 나왔어 너)알바 시간을 뺄 수가 없어서 나 알바하는 아사쿠사 근처에서 만나 맥도날드 부셔줌그리고 난 출근일본식 알바 스케줄 짜는 법^^보고 좀 충격받음시프트 짜는데 오너가 갑자기 달력 들고나옴역시 아날로그 국가 다운 모습퇴근 후 게하 근처 몬자야끼집에서 몬자 먹기!내가 열심히 만들어준 비주얼 어떤ㄷㅔ정아가 맛있게 먹어줌 (아마도)밥 먹고 산책 겸 아사쿠사밤에 오는 아사쿠사는 또 처음이라 신선했자나...밤에 불 켜진 것도 예쁘다.담날 아침! 같이 롯폰기 쪽으로 와서 츠타야 스벅에서 커피 한 잔 때려줌내가 무조건 추천하는 일본에서만 마실 수 있는 에아프역시나 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 그녀도 만족했다.이 정도면 수미 투어 책 하나 만들어야 됨.밥 먹기 전 커피 한 잔 마셔주고 이마카츠 오픈 시간에 맞춰 걸어가기로 했다!여신 ㄷㄷ웨이팅 하는 그녀..정아 왔을 때 진짜 날씨 미친 듯이 더웠음...도착했더니 거의 웨이팅 없어서 5-10분 정도 기다리고 먹을 수 있었다.히레카츠가 유명하다고 해서 시켰는데이건 닭 가슴살이 아니여...어떻게 안 뻑뻑하게 만드는 건지 모르겠음.어쨌든 자알~ 먹고 나왔습니다밥먹구 도쿄타워 보러 옴~열심히 정아 인생 사진 찍어줌. (사실 오랜만에 관광객 모드 ON 해서 항마력이 조금 딸렸음)⬆️이거 진짜 정아를 찍어주던 내 모습 그 자체*자세한 사진은 그녀의 인스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팔로워 0명, 팔로잉 186명, 게시물 4개 - 김정아(@rj_asmine)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집가기..는 아니고 아마도 난 출근함그리고 내 옷을 버렸지..^세탁실에 표백제가 뭍어있었는지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이 꼴이 되었다...일당이 십만 원이 안 되는데 옷값으로 이십만 원 날리기...^^^ 하하 하하진짜 눈물이 날 것 같았음. 이렇게 옷 버린 건 처음이라정아 온 지 세 번째 날이날은 하루 종일 정아랑 놀러 다닐 수 있었다.먼저 첫 번째 코스로 하라주쿠에 있는 아후리!유자라멘으로 유명한데 생각보다 맛의 조화가 괜찮았음.웨이팅만 없으면 참 좋을 텐데 웨이팅이 너무 길다면 포기하고 다른 거 먹어도 좋을 것 같다^(하라주쿠에 맛집 많으니까..)밥먹구 정아가 오고 싶다던 브랜디 맬빌옴진짜 프아들만 입을 수 있는 옷밖에 없지만 예쁜 거 정말 많았음+정아가 샀던 니트 최근에 날 선선해지면서 사러 갔는데 흰색 없고 네이비밖에 없어서 결국 사지 못했다는 ㅠ오모테산도에서 요요기까지 걸어와서 커피 수혈후글렌에 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 항상 사람 붐벼서 사들고 공원 갈까 생각했는데 운 좋게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다.물론 날이 너무 더워서 지칠 대로 지친 상태라 더 걷는 것도 무리긴 했음기진맥진한 상태로 달달 아이스크림 넣어주니 기적처럼 다시 살아난 두 명더워서 성난 사람커피 수혈했으면 다시 쇼핑하러 나가야지이날 바람막이를 입은 내 잘못이여...최악의 선택이었다고 한다.딱히 좋은 것을 건지지 못했고.. 다시 집에 돌아왔고...지친 둘을 위해 필요한 건?'고기'였다.그러나 두 시간의 웨이팅을 곁들인.개푸파하고 개 많이 묵고 사실 술을 많이 마심 3500엔 정도가 술값.. ㅋ근데 둘이 술 너무 마셨더니 텐션이 너무 올라서 집 가는 길에 또 술 사감 ㅠ우리의 마지막...이거 먹고 둘 다 뻗어버림.참이슬 자두 맛 처음 마셔봐서 거의 20-30분? 만에 한 병 마시고 (이미 만취 상태) 만취로 쓰러짐 이날 참 웃긴 일이 있었는데 그건 내 갤러리에 고이고이 비밀로 가져가겠음웃기니까 생각난 김에 이따 동영상 한 번 더 봐야지+ 내가 만들어뒀던 감자 사라다와 함께 밤을 즐겼다고 한다.아침 코메다에 또 한 명 입덕시키다.숙취 가득이지만 아침부터 움직여야 하는 여행객의 운명 ㅠ아침 일찍 이케부쿠로가서 코메다 모닝세트 조져줌동네에서 츠케멘 먹는데 숙취를 이기지 못 한 그녀는 결국 반 이상을 남겼다고 한다...나만 완클한 돼지가 되.그리고 저녁 시간에 맞춰 하나비 보러 갔다!다행히 저녁엔 속이 좋아진 정아찌..(아마도)일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하나비 소개해 주고 싶었는데 타베아루키가 없는 곳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그냥 강가에 앉아서 불꽃놀이 보는 사람 됨...심지어 먹구름이 많아서 하나비 시작했는데 불꽃이 안 보이는 이슈가 ㅠㅠㅠ완벽히 보이진 않았지만 나름 힐링하면서 즐기고 옴감성 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 낭낭하게 둘이 이어폰 한쪽씩 나눠끼고 애니메이션 여주인공처럼 멍때리며 앉아있다 왔다...그녀의 최애짤과 함께하나비 끝나고 사진을 무슨 한 시간 이상을 찍은 듯오랜만에 사진 타임 한창 즐겨준 다음에 스시로 가서 초밥 푸파함저녁 먹은 사진이 없네요 ㅈㅅ열심히 푸파하고 1층에 있는 게임방에서 프리쿠라까지 찍어주고 무사 귀가!정아의 마지막 날 알차게 즐겨주고 다음 날 아침 잘 보냈다고 한다.나 요즘 나답지 않게 왜 이렇게 밖에 싸돌아다니지아침에 정아 보내기 >>출근 >>퇴근 >>저녁 약속한국팸들이 갑자기 삼겹살 먹기로 했는데 오라 그래서 급 불려감.8시에 시작한 모임인데 난 9시 퇴근인데..?퇴근했더니 당장 튀어오라고 연락이 와서 신오쿠보에 반강제 끌려감지금 보니까 나 왜 손가락질 당하고 있음?근데 삼겹살 사진이 없는게 함정..^^타베호다이였는데 마감 30분전에 도착해서 사장님이 나 공짜로 해줌 ㅋㅋㅋㅋ (근데 진짜 한 두 점밖에 못 먹었어;;)밥 먹고 저번달 이자카야 카케모치로 월급 삼백만 원 넘게 받았다는 규림쓰가 쏜 가라오케일본 노래방 처음이라 긴장함..;;여기 아이스크림 맛집이네노래방에서 노래 안 부르는 나는 그냥 아이스크림만 겁나 먹다 온 소녀가 됨.근데 진짜 코와이한 점.두 시간인가 부르고 나왔는데 인수 대로여서도 그렇고, 시간 초과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20만 원 넘게 나옴;근데 이걸 산 규림쓰 ㄹㅇ GOD..무리한 일정으로 쓰러져있다가 오후에 또 게하 출근...무슨 도루마무마냥 게하 출근하는 날이 왜 이리 빨리 돌아오는지 모르겠음벌써 정아가 왔던 첫날 이후 일주일의 시간이 흘렀다는 것임.근데 진짜 게하 출근하면 너~~~무 한가해서 지루해죽겠다.손님 체크인해줄 때 빼고는 그냥 계속 다음 게스트 무한 기다림이다 보니 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 사진처럼 공부하거나... 유튜브 보거나... 노래 듣거나 한다.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게하임 ㅋㅋㅋㅋ그래도 돈키일과 다르게 너무 여유 있고 돈 벌면서 내 일할 수 있다는 게 참 좋다.(집이랑 먼 것만 빼면.)아니 이거 개사기야 진짜아니 그리고 나도 프라이버시 필름 붙이고 싶어서 다이소에서 이거 샀는데...알고 보니 카메라 부분 안 맞아서 전면 카메라 사진 찍으면 위에 사진 오른쪽처럼 나옴;결국 뜯고 다음 날 돈키호테가서 새 투명필름 삼;+잠시만 근데 이 글 쓰면서 다시 보니까 난 당연히 13 프로랑 14프로용인 줄 알았는데 설마 13프로랑 14 용인 건가아니 이거 헷갈릴만 하잖아 누가 봐도 14프로용같잖아 갑자기 화가 나네 또부스스한 머리로 또 외출하는 한 소녀일요일인가 월요일인가 그랬던 하루일하면서 친해진 호주형님(한국인인데 호주국적임)이 호주에서 워홀왔는데 6개월 끝나서 (호주-일본 워홀은 6개월 비자임 아마도) 돌아가기 전 아울렛에 간다길래 같이 가겠냐고 초대를 받았다!!딱히 살 건 없었지만 멀리 다녀오고 싶어서 따라갔다 왔다!비싸지만 맛있는 놈... 제값 하는 놈..아이스크림 냠냠 먹어주면서 치바로 날이 너무너무 더운 시즌인데 다행인 건지 하늘이 맑지 않아서 덜 더웠다아울렛 들리기 전 근처에 바다 있어서 싸악 들러봐주기~치바는 도쿄랑 가까우면서도 바다랑 붙어있어서 시골 느낌이 참 많이 나는 것 같다.당일치기로 다녀오면 항상 너무 좋았던바다에서 5분 정도 달려서 아울렛 도착!걍 남양주 아울렛 그 자체임.역시 아울렛은 어느 나라를 가도 감성이 똑같구나 싶었다.배부터 채워야지회전 초밥집 들어가서 또 계란 초밥 정말 부셔줌아울렛에 있는 그냥 회전 초밥인데도 왜 이렇게 맛있는 거니일본에서 초밥 실패하기 정말 힘든 듯마침 실바니안 샵도 있어서 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 한참을 구경했다.털 보송보송 미니 고양이 너무 갖고 싶었는데 이곳에서도 품절..직원분한테 물어보니 이미 일본도 인기가 너무 많아서 전국적으로 품절이란다...여기서도 빼 먹을 수 없는 에아프여름에 스타벅스 간다? 이건 무조건.그리고 예쁜 케이스를 발견해버리는 바람에 ㅠ 또 돈 쓰기 ㅠ내 통장. 내 지갑. 내 카드.를 꺼내는 내 손. 이젠 진짜 멈춰.집 돌아가는 길... 거의 지옥으로 가는 길이때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았다...네 명중에 우산 가진 사람은 한 명뿐.. 그것도 양우산..비 쫄딱 맞으면서 맛집 찾아왔는데 하필 휴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맵 일 안 하냐고.결국 비 잔뜩 맞고 바로 눈앞에 있던 한식집 들어가서 삼겹살 구워 먹고 나왔다ㅠ이상한 호주인 두 명 사이에 껴 있는 순수 한국인 둘진짜요~~상한 파워 인싸 알렉스씨랑 재밌게 놈 ;나보고 자꾸 영어에 더 자신감을 가지란다. 말할 수 있는데 왜 자꾸 말하기 무서워하냐며 (정곡찔림)어쨌든 이제는 호주로 돌아가버린 두 사람 사요나라케이스 예쁘잖아!!! 맞아 아니야. 맞아 아니야! 맞잖아!케이스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 나 이제 핸드폰 못 바꿔 진짜이사 와서는 처음 들어갔던 타워레코드마침 내가 좋아하는 코린 베일리 리의 최애 앨범이 중고로 330엔? 이건 사야 해...CD플레이어도 없는데 그냥 냅다 구매했다.(그리고 CD플레이어 삼ㄹㅇ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사실 이 날은 거의 두 달 전에 정해둔 일정이 있었는데/....작은(?)아니고 큰 스포일단 요코하마 온 김에 차이나타운 방문!차이나타운와서 밥 한 끼 조져줌근데 카메라에 뭐가 저리 뭍었니사진으로 보면 작아 보이는데 실제론 한솥 구리로 나온 계란 볶음밥....결국 다 못 먹고 남기고 나옴.이날의 다음 스토리는 투 비 컨티뉴...
용인 헬륨풍선 파는곳 : 죽전 보정동카페거리 팰리스노래방 가라오케 생일파티 이벤트 (수원 인계동 용인 동탄 화성)
수수한비취59
2026-01-29
